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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널 라이닝(콘크리트 복공)은 지반 압력을 견디며 터널의 형태와 안전을 지탱하는 핵심 구조체입니다.
하지만 시공 불량이나 시간 경과에 따라 배면 공동, 균열, 누수, 철근 부식 같은 손상이 내부에서부터 진행되며,
대부분 육안으로는 확인하기 어렵습니다. 이러한 결함을 방치하면 라이닝 탈락이나 붕괴로 이어져 대형 사고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터널 라이닝은 시간이 지나면서 배면 공동, 균열, 누수, 철근 부식 같은 손상이 안에서부터 진행됩니다.
라이닝 손상은 한 가지 방식만으로는 전체 상태를 파악하기 어렵습니다.
표면에 드러난 결함과 콘크리트 내부, 배면 공동은 각각 다른 방법으로 확인해야 정확한 진단이 가능합니다.
터널 라이닝 탐사는 GPR탐사, 철근탐사, 강도조사, 외관조사 네 가지 조사를 함께 적용해 라이닝의 표면부터 배면까지 상태를 진단하는 방식입니다.
GPR탐사로 라이닝 두께와 배면 공동을 파악하고,
철근탐사로 배근 상태와 피복 두께를 확인하며,
강도조사로 콘크리트의 실제 건전성을 측정하고,
외관조사로 균열·누수·박리 등 표면 결함을 정밀하게 살핍니다.
모두 구조물을 손상시키지 않는 비파괴 방식이라 교통 통제를 최소화하면서 진행할 수 있고, 정기적으로 진단하면 손상이 커지기 전에 대응할 수 있습니다.